2009년 11월 07일
요한복음
11 장 |
11절; 죽은 나사로를 살리려 베다니로 이틀 뒤에 돌아가심
16절;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24절; 마르다가 부활 때에 오빠가 살줄로 생각한지라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마르다)가 믿느냐 하시니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라고 말함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9절;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나이다.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6절에 도마가 우리도 죽으러 가자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서 베다니로 가자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도마는 다른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당시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를 뒤엎고 유대인의 왕으로 등극할 것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근처로 가는 것을 아주 의미 심장하게 생각하고 지금부터는 목숨을 걸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죽은 지 사훌 후에 살아나리라 하는 예언도 이전에 여러번 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때까지도 누가 큰 자인가를 놓고 누가 왕이 되신 예수님의 오른 편에 또는 왼편에 앉을 것인가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 즉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이루실 일은 사람이 생각하는 일과 전혀 다른 일이었는데 제자들도 그러한 것을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얼마 후에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일이 있었고 몇일이 지나 예수님은 체포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예수님은 바로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음을 믿으며 감사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인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또 복음은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들만이 이 사실을 듣고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35절에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성경에 예수님이 웃으셨다는 표현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의 앞날을 본다면 구원받아 기뻐할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종말의 대환란을 생각하면서 슬퍼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 주일은 블로그를 쉽니다.
# by | 2009/11/07 15:36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