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 장

13절; 주안에서 택함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내 어머니다

19절;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3절에 나오는 루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골고다 언덕까지 대신 지고 간 구레네 사람 시몬의 아들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그의 어머니는 곧 구레네 시몬의 아내를 말합니다.


* 시몬의 아내가 어떤 도움을 사도 바울에게 주었는가를 성경이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참으로 아들처럼 대우해 주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시몬은 유월절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는데 참으로 기분이 나빴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재수가 없어서 사형 틀을 지게 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하지만 그러한 일도 우연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에 의하여 시몬이 그 자리에 오게 되었고 로마 병정이 하필이면 시몬을 지적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 이후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했을 때에 시몬도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깨달았을테고 그러할 때에 그의 마음 속에서 느껴지는 감동과 희열을 참으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 이 땅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지고 갈 수 있었던 시몬이 받은 은혜는 참으로 다른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였을 것입니다.


* 19절에 마지막 당부의 말로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바울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악인들을 선한데 어리석고 악한데 매우 지혜롭습니다. 세상의 악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세상의 사기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참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선한 마음이 당신에게 있다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 악한데 며런하기 보다 선한데 지혜가 있기를 더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알아듣고 주님 기뻐하시는 사명을 다하며 이후 천국의 소망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y kimch | 2010/02/09 15:42 | 고린도전서 | 트랙백 | 덧글(0)

로마서

15 장

20절; 내가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28절; 너희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바울은 고린도에 머물면서 가까이 있는 로마 교회에 서신서를 보내고 있는데 그 근본 목적은 자신이 전도하지 않은 로마에 이미 교회가 있었고 그 교회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의 복음을 교리적으로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로마를 거쳐서 스바나(스페인)까지 복음을 전하면 아마도 자신이 전할 수 있는 세상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겠나 생각한 것 같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선 로마 교회의 후원을 바라는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즉 로마 교회의 재정적인 도움이 있다면 스바나까지 복음을 전하는데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다른 곳에 있었으며 바울이 스바나까지 가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 하나님은 고린도 여행을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바울이 체포당하게 하시고 구금 상태로 있으면서 옥중 서신서등을 기록하게 하시고 궁극적으로는 로마 네로 왕 앞에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했으며 결국에는 순교로써 자신의 사명을 다하게 하셨습니다.


* 사람이 여러 가지를 계획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의 계획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으로 일이 진행되고 이루어짐을 성경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주의 종들은 자신의 의지조차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자세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열심히 지나치면 오히려 자신의 의가 드러나서 하나님께 불충이 되는 수가 많습니다.


* 우리 모두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조심스레 살피면서 다가오는 앞날의 일들을 담대히 순응하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by kimch | 2010/02/08 13:00 | 로마서 | 트랙백 | 덧글(0)

로마서

14 장

1절 ; 음식 규례로 남을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8절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절에 먹을 거리로 신앙을 판가름 하지 말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1절의 말씀은 레위기 11장의 음식 규례를 오해하게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레위기 11장에는 부정한 동물들을 규정하면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 바울은 위의 말씀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먹어도 가하다는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오늘날 교인들은 자기가 듣고자 하는 방향으로 글을 해석하여 듣기 때문에 자기 마음에 좋은 대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 바울의 교훈은 결코 레위기 11장의 규례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의 입장은 음식 규례가 구원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은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소를 먹든 돼지를 먹든 그것이 구원과 무관하다는 뜻입니다.


* 즉 복음으로 나아오는 이방인들 특히 로마인들을 향해서 음식의 규례를 강요함으로 복음을 저버리고 구원받지 못할 사람들을 염려하여 위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구원 신앙에 확실히 선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는 것이 더 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다면 세밀한 부분까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더 좋은 신앙자세가 되는 것입니다.


*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자만심으로 살다가는 언제 자기 자신의 신앙을 팔아버릴지 모르는 일입니다. 음식 규례와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지키려고 하는 마음과 준행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을 때에 그 사람 자신의 신앙과 믿음이 더 확고해 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은 레위기의 음식규례를 준행하면 내가 애굽에서 내린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출애굽기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건강이 염려가 된다면 무엇보다도 레위기 11장에서 금지하는 음식들을 철저하게 먹지 말기를 바랍니다.


* 철저한 성경적인 음식으로 3개월 이상 식단을 조절한다면 당신의 컨디션에 분명히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당신 자신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세상 의사들이나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사람을 설계하신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내 상식으로 내 지식과 과학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먹기를 고집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지식인이거나 유치한 신앙인이 될 것입니다.


* 오히려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은 철처히 음식규례를 준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혈액이 매우 정하다고 합니다. 정도를 걷는다는 기독교인들이 옳고 거름의 분별도 없이 세상 불신자들이 먹는 것과 똑같이 먹고 세상 불신자들이 걸리는 온갖 병을 똑같이 걸린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누를 끼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 기독교인들은 음식도 불신자들과 다르게 먹고 병도 잘 걸리지 않는다는 좋은 소문이 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 신약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음식규례를 상관하지 않는 듯한 표현이 나오는데 다 같은 맥락입니다. 구원과 연관지어 표현할 때에는 썩어질 육신의 문제는 대수롭지 않기 때문에 무시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주신 육신도 잘 관리하여 건강하게, 주신 수명을 누리는 것이 더 잘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리하여 나이가 많고 수가 높아 기운이 진하여 열조에게 돌아가는 복락을 누릴 수가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토,주일 블로그 쉽니다.

by kimch | 2010/02/04 14:34 | 로마서 | 트랙백 | 덧글(0)

로마서

13 장

1절 ; 모든 권세는 하나님에게서 나나니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4절 ; 관원들이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항상 힘쓰니 너희는 공세를 바쳐라

8절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10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절; 방탕과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고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4절에 관원들은 하나님의 일군이라고 기록합니다. 즉 불신자 관원들이라도 하나님의 통치를 도우는 일군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공세를 바치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도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즉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헌금의 의무와 세상 정부에 바쳐야 하는 공세의 의무가 이중으로 있다는 뜻입니다.


* 8절에 믿는 자들은 피차에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고 기록합니다. 즉 어려워도 믿는 자들에게 빚을 지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사단으로 하여금 훼방할 기회를 갖게 하기가 쉽습니다.


* 빌린 돈을 갚지 않는 다면 인간적인 신뢰마져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신명기 6장 5절에는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율법 중에서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by kimch | 2010/02/03 14:55 | 로마서 | 트랙백 | 덧글(0)

로마서

12 장

3절 ;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대로 섬기라, 지체의 역할을 감당하라

6절 ; 은사가 각각 다르니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권유 하는 일, 구제하는 일, 다스리는 일, 긍휼을 베푸는 일 등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각 사람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분량대로 섬기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체의 분량입니다.


* 손은 손의 역할을 하면 충분한 것이며 발은 발의 역할을 하면 잘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각 지체의 역할을 은사에 비유하고 있는 것이 6절의 말씀입니다.


* 각 지체가 다르듯이 은사도 다르다는 뜻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말하는데 각 사람이 받은 은사가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도 다섯 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 등으로 받은 은사가 다르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6절의 은사의 종류를 보면 예언, 섬기는 것, 가르치는 것, 권유하는 것, 구제, 다스리는 것, 긍휼을 베푸는 것 등이 모두 은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위의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으로부터 그러한 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 받은 것으로 일을 하면서 생색을 낸다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처사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종이 일을 했다고 주인이 칭찬하겠느냐는 말씀을 하시면서 종은 일을 하고도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라는 태도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 우리들도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주님을 위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종의 자세를 가지고 겸손히 자기의 일을 하고나서 이후에 주님으로부터만 상을 기대하면 족한 것입니다.


* 일을 해 놓고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골을 낸다면 참으로 한심한 노릇인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오히려 주님을 위해 일을 하고 사람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면 복이 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상이 있을테니까요.


* 사도 바울은 여러 가지 은사를 말하면서 이왕이면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제일 큰 은사가 예언의 은사 가르치는 은사 등입니다.


* 위에서 말하는 예언이란 구약의 선지지가 예언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이 공표되기 전의 예언이란 선지자가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이었으며 오늘날의 예언은 바로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 성경은 미래의 일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성경이 기록한 미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곧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 가장 중요한 예언 즉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도 바로 예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예언도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입니다.


* 성경 속에서 아직 실현되지 않은 말씀은 요한 계시록이 될 것입니다. 나머지 말씀들은 거의 다 실현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지구 종말과 말세의 현상들을 계시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미래의 예언의 말씀을 몰라서 실수하지 않는 은혜와 복이 있으려면 성경을 우선 읽어보고 배워야 할 것입니다.


* 성경은 666의 표를 일단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급한데로 일단 받아보고 생각해도 되는지 성경 속에서 해답을 발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y kimch | 2010/02/02 15:04 | 사도행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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