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9일
로마서
16 장 |
13절; 주안에서 택함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내 어머니다
19절;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3절에 나오는 루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골고다 언덕까지 대신 지고 간 구레네 사람 시몬의 아들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그의 어머니는 곧 구레네 시몬의 아내를 말합니다.
* 시몬의 아내가 어떤 도움을 사도 바울에게 주었는가를 성경이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참으로 아들처럼 대우해 주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시몬은 유월절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는데 참으로 기분이 나빴을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재수가 없어서 사형 틀을 지게 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하지만 그러한 일도 우연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에 의하여 시몬이 그 자리에 오게 되었고 로마 병정이 하필이면 시몬을 지적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 이후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했을 때에 시몬도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깨달았을테고 그러할 때에 그의 마음 속에서 느껴지는 감동과 희열을 참으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 이 땅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지고 갈 수 있었던 시몬이 받은 은혜는 참으로 다른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였을 것입니다.
* 19절에 마지막 당부의 말로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바울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악인들을 선한데 어리석고 악한데 매우 지혜롭습니다. 세상의 악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세상의 사기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참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선한 마음이 당신에게 있다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 악한데 며런하기 보다 선한데 지혜가 있기를 더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알아듣고 주님 기뻐하시는 사명을 다하며 이후 천국의 소망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by | 2010/02/09 15:42 | 고린도전서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