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 장

11절; 죽은 나사로를 살리려 베다니로 이틀 뒤에 돌아가심

16절;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24절; 마르다가 부활 때에 오빠가 살줄로 생각한지라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마르다)가 믿느냐 하시니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라고 말함

35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9절;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나나이다.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6절에 도마가 우리도 죽으러 가자라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서 베다니로 가자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도마는 다른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당시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를 뒤엎고 유대인의 왕으로 등극할 것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근처로 가는 것을 아주 의미 심장하게 생각하고 지금부터는 목숨을 걸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하시고 죽은 지 사훌 후에 살아나리라 하는 예언도 이전에 여러번 하셨지만 제자들은 그 때까지도 누가 큰 자인가를 놓고 누가 왕이 되신 예수님의 오른 편에 또는 왼편에 앉을 것인가에만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 즉 예수님이 이 땅에서 이루실 일은 사람이 생각하는 일과 전혀 다른 일이었는데 제자들도 그러한 것을 전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얼마 후에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는 일이 있었고 몇일이 지나 예수님은 체포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예수님은 바로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셨음을 믿으며 감사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인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또 복음은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자들만이 이 사실을 듣고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35절에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성경에 예수님이 웃으셨다는 표현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의 앞날을 본다면 구원받아 기뻐할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종말의 대환란을 생각하면서 슬퍼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 주일은 블로그를 쉽니다.

by kimch | 2009/11/07 15:36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요한복음

 


10 장

 4절 ;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 양의 비유--나는 양의 문이라

 22절; 수전절 : 수리아의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이방의 제사로 더럽힌 성전을 유다 마카비가 BC 164년 반란을 일으켜 청결케 했다 12월 25일부터 8일간 지킴

 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39절;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34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성도는 신인 것입니다.


* 하나님은 신이시오 그의 자녀가 된 오늘날 성도들도 곧 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생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사람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동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성도는 신령한 몸을 부여 받게 되며 주님과 더불어 온 우주를 통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도신경에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늘 고백하면서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진실로 믿는 교인들이 많지 않음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바로 부활과 영생인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믿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가 창조하신 이웃들과 모든 생명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천국을 유업으로 물려 주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by kimch | 2009/11/06 14:22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요한복음

 


9 장

 3절 ; 제자들이 나면서 소경된 자의 죄를 묻자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답하심

 6절 ; 침을 이긴 진흙을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보냄을 받았다, 예루살렘 성전 동쪽 더로페온 계곡 입구에 있음) 못에 씻으라 하심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당시에 유대인들은 병자들은 모두 죄로 인하여 병이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도 어떤 소경을 가리켜 무슨 죄 때문에 눈이 멀었나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답변은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이 사람의 경우에는 이 사람의 눈 뜸을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에게는 더 심한 것이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병과 죄의 관계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 오늘날도 많은 병이 그 사람의 죄로 인하여 발병함은 분명합니다. 또는 어떤 병은 귀신에 의하여 발병함을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귀신이 들려 눈멀고 귀먹어리 된 자를 예수님이 고쳐주신 기록이 성경에 나옵니다.


* 특별히 정신과에서 말하는 다중 인격 장애라는 병은 틀림없이 귀신에 의한 병인 것입니다. 또 이것은 빙의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무지한 불신자 정신과 의사가 귀신이 들린 사람에게 처방을 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모습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며 안타까운 일인 것입니다.


* 귀신은 안정제만 투여한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거나 기도로써 쫓아낼 수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람의 죽은 영혼이 귀신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가 바로 귀신인 것입니다. 귀신은 사탄의 종으로써 지금도 사람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 어떤 목사가 귀신이 사람의 죽은 영혼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전통 기독교 교리에 의해서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by kimch | 2009/11/05 16:29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요한복음

 


8 장

 7절 ; 백성이 간음한 여자를 고소하자 너희 중에 죄 없는 이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심

 11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59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11절에 간음한 여자에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즉 간음은 예수님의 관점에서도 분명히 죄라는 것입니다. 분명한 죄이지만 예수님은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 사람이 범죄하거나 실수할 수 있지만 한번 깨닫고 그것이 죄인 것을 알았으면 다시 반복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처음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은 용서하시면서 다시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신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반복하거나 고의로 하는 죄를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살인죄라도 고의성이 없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라면 성경은 무죄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세상 법정은 과실치사라는 죄를 묻지만 하나님의 법에서는 우연히 일어나는 죽음의 사건은 살인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율법에서는 이러한 우연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도피성으로 도망하여 그 생명을 보존되도록 조처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 59절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분노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은 숨어서 성전에서 빠져 나가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진리를 가르치니까 세상에 속한 사탄의 자식(불신자)들이 돌로 치려고 한 것입니다. 진리는 불법과 화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이기 때문에 비진리는 까닭없이 진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위기의 순간에 숨어서라도 빠져 나가시는 모습을 봅니다. 아브라함이 사라에게 어디를 가든지 나의 누이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이 내게 베풀 은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 즉 이러한 모습은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며 나약해서도 아닙니다. 세상 악인들을 대하는 지혜라고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스데반 집사처럼 진리를 전하다가 돌을 맞아 순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또는 바울 사도처럼 이 동네에서 핍박하면 다른 동네로 이동하는 지혜도 필요한 것입니다.

by kimch | 2009/11/03 15:51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요한복음

 


7 장

 5절 ; 이는 그 형제(예수님의 친동생)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5절에는 예수님의 친동생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나중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성령이 각 사람의 마음에 오신 후에 형제들이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당시 예수님이 이 땅에 살아 있을 때에는 아직 성령이 오시기 전이였으며 형제들이라도 그냥 육신의 형님 정도로만 알았을 뿐이지 메시야시라고는 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이처럼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은 사람의 지혜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이 우리들 각 사람의 마음에 임재하여  알게 하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들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을 때에 예수님의 답변은 이를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즉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는 것은 세상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사람들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구원 선택에 관한 이론입니다.


* 아버지(성부 하나님)께서 내(예수님)게 이끄는 자만이 내게로 올 수 있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반면에 하나님의 선택이 없이 그냥 어떤 전도자의 전도를 받고 교회 출석하여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평생을 신앙적인 종교 생활은 했을지 모르나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로 하나님을 믿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구원도 받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 또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난다는 뜻입니다. 믿음이 나는 것은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즉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의 은사는 바로 우리들에게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 듣고자 하고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주십니다. 진실로 간절함이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신학교수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 세상적인 공부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그 사람이 진리를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으로 믿어지십니까? 성경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이 된다면 당신은 성령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 하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도 사도 바울의 분류에 의하면 육신에 속한 자와 신령한 자로 나뉘어집니다. 아직 어린 아이와 같은 육신에 속하여 갓 태어난 자와 같은 사람들은 성경을 배우고 익혀서 믿음이 장성하여 신령한 자에까지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라시는 뜻인 것입니다.


* 겨우 죽지 않을 믿음만을 가지고 평생을 복만 달라고 보채는 영적인 아기(육신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것은 옳지 않는 자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거듭났다면 이제는 영의 양식 즉 젖(설교)이 아니라 밥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말씀 즉 기록된 성경말씀 66권 전체를 익히고 배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준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y kimch | 2009/11/02 15:59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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