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신명기
27 장 |
▸ 13절; 에발산에서 선포한 저주
28 장 |
▸ 1-6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복을 받을 것이니라
▸ 15-19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저주를 받을 것이라
* 성경은 복과 저주를 동시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주에 해당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에 진입했을 때에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산에 세우고 백성의 절반은 에발산에 세워서 복과 저주의 맹세를 하게 했습니다.
* 즉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복을 받을 것이요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으리라는 분명한 맹세를 시키신 것입니다.
*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했는가를 질문하기 이전에 무조건 복을 비는 행태를 보입니다. 기독교가 아니라 기복교로 향하고 있지는 않은지? 복 받을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복을 구한다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 성도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말씀을 청종해야하고 말씀을 청종하려면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하다는 것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우선인 것입니다.
*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는 신앙의 길잡이가 되고 많은 은혜의 통로임에 틀림이 없지만 실수할 수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설교자의 말씀은 절대 진리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맑은 이성을 가지고 스스로 성경을 바로 알려고 하고 배우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의 내용을 살펴보아도 우리에게 “복을 부어 주십시요”의 구절은 없습니다. 다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간 모습도 복음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복을 구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by | 2008/04/30 13:37 | 신명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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