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 장

▸ 8절 ; 아비얌이 자고 아사가 왕이 됨

▸ 13절; 아사의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목상을 만듦으로 태후의 위를 폐함

▸ 17절; 바아사가 사람들이 유대로 내려가는 것을 막으려 라마를 건축하매 아사는 성전의 은, 금을 모아 아람왕 벤하닷에게 바쳐 바아사를 물리침

▸ 24절; 아사 다음으로 여호사밧이 위를 이음

▸ 27절; 나답을 바아사가 죽이고 왕이 됨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아사 왕의 아버지는 아비야 왕입니다. 그리고 아비야의 아버지는 르호보암 왕입니다. 역대하 11장 20 절에 보면 르호보암이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장가들어 아비야 왕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역대하 13장 2절에는 아비야 왕의 모친의 이름이 미가야이며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미가야와 마아가는 둘 다 아비야의 모친임으로 같은 사람으로 추정되며 기브아 사람 우리엘은 압살롬의 아내로 추정됩니다.


* 위의 본문에서 아사 왕이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 목상을 만듦으로 태후의 위를 파했다는 말씀은 다시 보면 모친이 아니라 아사 왕의 할머니 마아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열왕기상 15장 2절에는 아비야의 모친 이름이 마아가요 아비살롬(압살롬)의 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장 10 절에는 아사의 모친 이름이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종합을 하면 압살롬(압살롬의 처의 이름은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 마아가는 르호보암의 아내이며 아비야의 어머니이며 아사의 할머니입니다. 


* 유대인들은  어머니 할머니 또는 증조, 고조 할머니들을 모두 모친이라고 표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들이라는 단어도 아들과 손자 또는 남자 후손들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딸도 같은 어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뜻은 단어나 글자나 문장하나라도 오류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3500 여 년 전 모세 시대부터 씌여 내려온 책입니다.


* 현재 성경의 원본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사본입니다. 그러므로 사본을 만드는 과정이나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고장 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에 관한 절대 진리를 흔들만한 오류는 없습니다.


*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정확 무오한 법칙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문자 하나 하나에 얽매여 편협하고 주관적인 해석에 얽매에게 되면 자칫 이단의 교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은 통전적으로 성경 전체의 흐르는 큰 뜻을 찾아가며 그 책을 쓴 저자의 의도나 시대의 배경까지 고려해 가면서 원만한 해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공증된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서 혼자 성경을 읽고 올바로 해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일입니다.


* 검증된 교회의 신앙 교리를 벗어나는 이론은 위험한 이단의 이론일 가능성이 많으며 무리한 해석을 스스로 믿다가는 구원의 은혜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성경이 정확히 말하지 않는 것은 지금은  정확히 몰라도 되는 것들입니다. 정확히 몰라도 되는 부분을 놓고 고민하다가 이단으로 빠지지 마시고 정확히 알려진 부분들이나마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어느 누구도 성경을 100 퍼센트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지식의 절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무식한 사람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에 있어서 완전한 지침서가 되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by kimch | 2008/09/02 13:42 | 열왕기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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