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2일
열왕기하
2장: 엘리야의 승천 |
▸ 9절 ; 요단강을 겉옷으로 치고 마른 땅을 건넌 후에 네가 무엇을 구하느냐고 하니 선생님의 영감의 갑절을 구하는 엘리사
▸ 11절;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회리바람 속으로 사라지는 엘리야를 봄
▸ 14절; 엘리야의 겉옷으로 요단을 가르는 엘리사
▸ 20절; 새 그릇에 소금을 물 근원에 뿌려 물을 치료하는 엘리사--하나님은 구원이시다
▸ 23절; 엘리사가 벧엘로 가는 길에 대머리여 올라가라는 조롱을 받고 저주하자 암곰 둘이 42명을 찢음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 교회의 에스라 성경 강좌
*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서부터 선지자들의 생도가 이미 있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 후보생들 즉 신학생들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엘리사 선지자는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기 얼만 전에 제자로 삼은 사람입니다.
*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850 인의 우상 선지자들을 죽이고 이세벨에게 쫓길 때, 그러므로 엘리야의 사역이 거의 끝이 날 무렵에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아벨므홀라의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으라는 사명을 내립니다.
* 그러므로 엘리사는 다른 선지자들보다 결코 선지자로서의 훈련 기간이 오래 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열 두 겨리 소로 밭을 갈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생업에 종사하다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목회의 길로 들어 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일 나중에 엘리야의 제자가 된 사람일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연륜이 오래된 어떤 선지자의 생도를 취하지 않으시고 단번에 엘리사를 선택하여 큰 구원의 사명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성경 속에는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예수님의 교훈이 있습니다. 신앙의 연륜이 무조건 믿음의 크기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는 표현입니다.
* 연륜만 오래된 신자들이 참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오히려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형식적인 종교인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외식적인 신앙인들을 싫어하십니다.
* 목회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나중에 부름을 받았지만 많은 선배 선지자들보다 하나님께 큰 쓰임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목회의 경륜을 내세우는 목회자가 아니라 참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경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선생 되지 말라는 교훈도 하고 있습니다. 선생 된 너희가 더 많이 맞을 것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 목회자나 또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리나 어른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늘 이러한 말씀에 유념하면서 항상 겸손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생활하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by | 2008/09/12 12:25 | 열왕기하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