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전도서

▶저자: 솔로몬

▶기록: BC 935년경 솔로몬의 통치 말기

 

연도

주요사건

주제

BC 990

솔로몬 출생

▸ 주제 :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헛되다

BC 979

압살롬 반역

BC 973

다윗의 인구조사와 재앙

BC 971

솔로몬 기름부음

BC 970

다윗 죽음 , 솔로몬 등극

BC 965

아가서 기록

BC 959

성전 완공

BC 946

왕궁 완공

BC 938

여로보암 반역

BC 935

전도서 기록

BC 930

솔로몬 죽음

1 장

▸ 1절 ;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 2절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18절;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잠언이 솔로몬이 젊은 시절 쓴 책이라면 전도서는 솔로몬의 인생 말 무렵에 쓴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잠언은 하나님이 젊은 솔로몬에게 주신 그 지혜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고 한다면 전도서는 인생을 다 살아본 솔로몬의 인생 경륜이 많이 담긴 책이라 하겠습니다.


* 1절에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은 바로 솔로몬 자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솔로몬의 인생 중반기의 신앙생활은 엉망이었습니다. 천명의 여자들과 온갖 향락을 즐겼으며 천명의 아내들이 섬기는 온갖 우상 숭배에 빠져 신당을 지어주면서 하나님의 노를 격발한 삶을 살았습니다.


* 하지만 인생 후반기에 그는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을 우리는 전도서를 읽으며 느낄 수가 있습니다.


* 2절에서 그는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일반 범부가 인생이 헛되다고 고백했다면 그 사람의 인생 한탄밖에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솔로몬은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은 다 누려본 사람입니다. 그러한 솔로몬의 고백이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그는 왕의 명예를 누렸으며 온갖 권세와 부귀와 영광을 다 누려 보았으며 또 천명의 여자를 가지는 기쁨도 맛 보았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의 인생 결론은 인생이 헛되다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아마도 솔로몬에게 이러한 결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그의 삶을 그렇게 사람으로서는 누릴 수 없는 온갖 영광을 다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 전도서를 잘 못 읽으면 참으로 인생이 헛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도서는 제대로 읽으면 인생이 헛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한 인생은 참으로 가치가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by kimch | 2009/06/19 13:49 | 전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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