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 장

▸ 8절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8절의 전도자는 바로 솔로몬 왕입니다. 그는 특별히 온갖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좋은 것은 다 누려 본 사람입니다.


* 아마도 하나님께서 한 사람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실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시험적으로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 본 솔로몬의 인생 결론 소감은 인생은 헛되고 헛되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인생을 살았을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 솔로몬이 왕이 된 초창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고 정치를 잘했으나 그의 중반기 인생은 천명의 여자들과 놀면서 그녀들이 섬기는 우상 숭배의 삶으로 인생을 탕진했습니다. 이렇게 세상적으로 인생을 즐기기만 한 솔로몬의 인생 결론이 바로 헛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는 인생 말년에 다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 오면서 전도서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 고백이 마지막 정리가 되면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간섭받지 않고 제멋대로 살면 행복할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인생 백년은 행복하게 살지 몰라도,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며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녀들이 공부에 시달리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다만 지금 힘든 공부를 견디고 이후 훌륭한 사람이 된다면 지금 노는 것 보다 좋은 미래가 있음을 부모님들은 알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다그치는 것 아닙니까?


*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인생 100 년을 즐기라고 사람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후 죽음 이후 영원한 세월을 하나님으로 자녀로서 살아갈 신적인 존재들을 하나님은 선발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사람들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정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즐거워 하며 준행하며, 하나님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테스트에 합격하여 주님과 더불어 영원한 세월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y kimch | 2009/06/29 10:42 | 전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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