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누가복음
22 장 |
3절 ;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44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가롯 유다는 평소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베다니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을 때에도 그렇게 비싼 향유를 낭비한다고 핀잔을 준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평소에 예수님의 일행이 사용하는 경비를 책임지고 있었는데 수시로 제반 경비에 손을 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것을 사도 요한이 목격을 여러번 했으며 요한의 글에 보면 유다는 도적이라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 하지만 가롯 유다도 예수님의 12제자로서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이적을 보고 말씀을 들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팔아 넘긴 끔직한 일을 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 예수님은 유다는 차라리 나지 않은 것이 나을 뻔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교인이라할찌라도 그의 생활자세가 하나님 앞에 올바르지 못하다면 언제 가롯 유다처럼 버림을 받을 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 교회에 다니고 은혜를 체험하고 은사를 받았다쳐도 그 사람의 구원에 대한 것은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가 있는 일입니다. 아무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단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나 스스로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의 개인적인 평가이지 하나님의 평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 3절에 보면 유다의 몸에 사단이 들어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에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죽은 지 3일 후에 살아나겠다는 예언을 했을 때에 베드로가 동의하지 않자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단에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 이처럼 제자들에게도 사단이 들어오기도 하고 악한 행동을 하도록 조정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40일 금식을 마친 예수님에게도 사단은 다가와서 3번씩이나 시험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에게도 얼마든지 사단이 유혹하고 우리들을 죄의 길로 이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님의 기도에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택한 자들까지 미혹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어 항상 조심하며 경건을 연습하며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도움심을 바라는 것이 오늘 우리들이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가 될 것입니다.
# by | 2009/10/22 15:28 | 누가복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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