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요한복음
2 장 |
1절 ;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
20절; 이 성전은 46년 동안 지었거늘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갈릴리의 가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이적을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처음 이적으로 나타내셨습니다.
* 물이 에탄올이 된 것은 물질의 화학적인 변화를 말합니다. 돌 항아리에 부은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는데 포도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여러 가지 이적을 설명하면서 궁극적으로 요한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이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은 것입니다.
* 단순히 어떤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어떤 관점에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가를 파악하면서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 요한 복음 전체의 관점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곧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신 성자 하나님이시다하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 기독교의 큰 교리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즉 삼위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신 것과 삼위가 일체로 계신다는 이론입니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다르다”라고 말해야 삼위 하나님을 인정하는 표현이 되며 또 삼위 하나님은 일체로 계신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 삼위 일체론은 삼신론(성부, 성자, 성령의 세 하나님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이론)도 아니며 일신론(성부=성자=성령)도 아닌 것입니다.
*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삼위일체를 올바로 설명하지 않으면 자칫 자신도 모르게 이단의 교리를 주장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 것입니다.
* 가장 유사한 이단 교리가 바로 양태설입니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다고 하면 양태설 이단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 오늘날 많은 기성교회 목사들도 삼위일체를 설명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양태설을 주장하고 있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 성부, 성자, 성령이 같다(성부=성자=성령)고 말하면 삼위가 아니라 일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성부 고난설”로 연결이 되며 성부 하나님이 죽으셨다는 오류가 되고 맙니다. 즉 영원 불사하신 성부 하나님이 “죽으셨다”가 살으셨다는 오류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 양태론은 일신론, 일위론, 독재론(홀로 존재), 단일론 또는 단일 신론 양태론(설)이라는 말로 표현을 합니다.
* 예를 들어 수박 본체가 성부 하나님이며 조각난 수박은 성자 하나님이며 수박의 즙은 성령이다라는 식으로 삼위일체를 설명을 하면 단일 신론 양태설이 되는 것입니다.
* 또 삼위일체를 태양과 빛과 열이라고 설명해도 양태론이 되는 것입니다.
* 또 교회에서는 목사요 아내에게는 남편이요, 아이들에게는 아버지다라고 비유를 들어 삼위일체를 설명하면 바로 단일신론 양태설이 되는 것입니다. 또 물이 얼음이 되고 수증기가 되는 것처럼 성부 성자 성령의 모양만이 바뀐 것이며 서로는 “같다”고 설명하면 바로 단일 신론 양태설 이단 교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삼위 일체는 사람이 올바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고 크신 속성이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히 설명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내려온 기독교의 전통 교리인 삼위일체의 이론을 양태론으로 설명을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리라고 봅니다.
# by | 2009/10/27 16:02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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