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요한복음
3 장 |
1절 ; 바리새인 중에 유대인의 관원 니고데모가 밤에 찾아와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음
8절 ; 바람의 오고 가는 곳을 모르 듯 성령으로 난 사람도 이러하다하심
14절; 광야의 놋뱀처럼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0절;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유대인의 관원이라 함은 오늘날 국회의원과 같은 위치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밤에 찾아 왔다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낮에 와서는 예수님과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왜냐하면 낮에 예수님은 몰려온 많은 사람들에게 병을 고쳐 주시고 또 가르치시고 하기 때문에 독대하여 진리를 물어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에게서 온 선생인 줄 안다고만 말했는데 예수님은 불현듯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니고데모도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한 듯 합니다.
* 하지만 이 두 사람의 대화를 사도 요한이 듣고 있었던 사실이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알아 들었다 손쳐도 그가 성경을 기록하지 않았을 일이며 사도 요한이 퇴근도 하지 않고 밤늦게 예수님의 곁을 지키다가 찾아온 관원 니고데모의 대화를 듣고 기록으로 남겨 성경으로 오늘 우리들에게 전해진 것이 중요한 사건인 것입니다.
* 예수님도 아마도 직접 대화를 나누는 니고데모 보다도 이 대화를 듣고 있는 요한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심도 있는 말씀을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요한이 듣고 기록하여 오늘 우리들이 거듭남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 8절에서 성령으로 거듭남이 바람의 오고감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이 거듭난 그 때와 시간을 본인이 잘 모른다는 뜻입니다.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가 되고 예수님이 주인으로 믿어지고 나 자신이 죄인임에 동의가 될 때가 있습니다.
* 이러한 사람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인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의 증거인 것입니다.
# by | 2009/10/29 15:55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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