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 장

 2절 ; 예루살렘 양문 곁의 베데스다 못--38년 된 병자

 14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하심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29절에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 성경을 종합하면 두가지의 부활이 있습니다. 즉 사람이 죽으면 성도는 낙원으로 불신자는 음부로 영혼이 갑니다.


* 그리고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에 성도는 부활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생명의 부활이요 첫째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요한 계시록의 일곱 개의 나팔 환란이 지나가고 다음으로 일곱 개의 대접의 재앙이 내려 옴으로 지구는 초토화가 됩니다. 그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솟아나는 물로 말미암아 땅이 소성될 것으로 추정하며, 지구는 천년왕국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요한 계시록을 읽어보면 천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심판을 하시는데 이른바 최후의 심판이 일어 납니다. 계시록 20장 13절에는 바다와 음부와 사망이 죽은 자를 내어 놓는다고 기록합니다. 즉 이 때에 바로 불신자들이 부활한 몸을 가지고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29절의 심판의 부활입니다.


* 심판의 부활은 둘째 부활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불신자들도 부활한 몸을 가지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이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은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난 후에 천년왕국을 지나서 최후의 심판을 거친 불신자들이 부활한 몸을 가지고 들어 가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 반면에 첫째 부활에 참예한 성도는 천년동안 왕같은 제사장으로 예수님과 더불어 온 우주를 통치하게 되며 천년이 차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 즉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천국, 천성에 진주문을 통과하여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영혼은 아직은 낙원 또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는 예수님의 재림도 천년왕국도 최후의 심판도 진행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천국에도 지옥에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성도의 영혼은 낙원에서 쉬고 있으며, 불신자들의 영혼은 음부에서 불가운데 고통받고 있다고 말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 성경은 이렇게 상세하게 성도와 불신자들이 가는 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만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성경을 읽어보지 않고 얕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by kimch | 2009/10/30 16:51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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