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 장

 5절 ; 이는 그 형제(예수님의 친동생)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라


* 양산에서 대하설교를 하고 있는 성경교회의 에스라 성경강좌


* 5절에는 예수님의 친동생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나중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성령이 각 사람의 마음에 오신 후에 형제들이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당시 예수님이 이 땅에 살아 있을 때에는 아직 성령이 오시기 전이였으며 형제들이라도 그냥 육신의 형님 정도로만 알았을 뿐이지 메시야시라고는 믿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이처럼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은 사람의 지혜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이 우리들 각 사람의 마음에 임재하여  알게 하셨기 때문에 오늘 우리들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을 때에 예수님의 답변은 이를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즉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는 것은 세상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사람들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구원 선택에 관한 이론입니다.


* 아버지(성부 하나님)께서 내(예수님)게 이끄는 자만이 내게로 올 수 있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반면에 하나님의 선택이 없이 그냥 어떤 전도자의 전도를 받고 교회 출석하여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평생을 신앙적인 종교 생활은 했을지 모르나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로 하나님을 믿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구원도 받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 또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난다는 뜻입니다. 믿음이 나는 것은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즉 가장 기본적인 하나님의 은사는 바로 우리들에게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 듣고자 하고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주십니다. 진실로 간절함이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믿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신학교수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 세상적인 공부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그 사람이 진리를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으로 믿어지십니까? 성경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이 된다면 당신은 성령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 하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도 사도 바울의 분류에 의하면 육신에 속한 자와 신령한 자로 나뉘어집니다. 아직 어린 아이와 같은 육신에 속하여 갓 태어난 자와 같은 사람들은 성경을 배우고 익혀서 믿음이 장성하여 신령한 자에까지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라시는 뜻인 것입니다.


* 겨우 죽지 않을 믿음만을 가지고 평생을 복만 달라고 보채는 영적인 아기(육신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것은 옳지 않는 자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거듭났다면 이제는 영의 양식 즉 젖(설교)이 아니라 밥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말씀 즉 기록된 성경말씀 66권 전체를 익히고 배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준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y kimch | 2009/11/02 15:59 | 요한복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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